ebook
사진을 보니 작년으로 나오는 군. 작년 언젠가 ebook 단말기를 영입하였다. 이름하여 크레마 터치이 당시에 이미 크레마 샤인이라는 신기종이 있었지만저렴하다는 이유로 구모델인 터치를 구입하였고 루팅을 하고 리디북스 앱(아이패드2 구입 시절부터 줄 곧 리디북스를 이용하여 전자책을 구입하였다.)을 설치하여 한동안 잘(?) 활용을 하여 책을 보았다.일반 타블렛으로 충분히 책을 볼 수 있지만전자잉크가 선물하는 눈의 편안함이란 일반 패드와는 비교할 대상이 안된다.그렇다고 화면이 아주 멋지게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눈부심이 없어서 편하다 정도품질은 옛날 학교에서 갱지에 인쇄해주던 그런 느낌이다.물론 사양이 아주 낮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아무튼 점점 이 기기를 멀리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속도정말 인내하고 ..
Life
2015. 10. 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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