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지 애플 기기를 변경하였다.1번 아이폰기존에 아이폰 8을 쓰다가 아이폰X 후속이 나오면 바꿔야지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모델 종류가 3가지로 나오면서 선택의 고민을 안겨주고...고심 끝에 그래도 막 쓰기에 제일 적합한 모델은 아이폰XR이라 생각하여 결정하였다.XR을 다양한 색상으로 나왔고 처음에는 빨간색으로 하려고 하였으나 결국은 또 검정색으로 구입역대 아이폰 구입에 전부 검정색만 사용을 하게 되는군... 2번 맥북프로거의 만 4년만에 새로운 맥북프로를 구입하였다.기존에 13인치를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다시 15인치로 변경하였고색상은 그레이와 실버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어찌 하다보니 실버로 구입!키보드만 영문으로 적용된 CTO 모델이다.기존에 쓰고 2013 13인치 맥북프로에서 이 모델로 넘어..
매 2년에 한 번 폰을 교체를 하고 있던 중 올해가 폰을 바꾸는 시기가 되어폰 교체를 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이번 아이폰은 8과 X 2가지 버전으로 나오면서 굉장히 고민을 하게 되었다.특히 아이폰 X은 UX가 아예 바뀌어서 차세대 모델임을 확실하게 어필하고 있다. 당연히 새 폰을 교체한다면 가장 최신 버전인 아이폰 X을 구입해야겠지만문제는 가격이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출시가 되었다. 무엇을 선택할까? 계속 고민을 하다 결국 아이폰 8을 구입하기로 결정하였다.(아이폰 X의 가격은 결국 내가 받아들이질 못한 것!) 처음에는 무조건 골드 색상을 선택하려고 했지만실물을 보고선 또 검정으로 선택(워치와 깔마춤도 하고 전면 각종 센서가 보이는 것이 별로...)(결정적으로 난 예전의 정말 누런 골드가 갖고 ..
현역에서 은퇴한 아이폰5s 이제는 집에서 음악 플레이어로 쓰고 있었는데어느 순간 보니 배불뚝이 현상이 나타났고 알고 보니 배터리 부품 현상이... 어찌할까 하다 유튜브를 보니 배터리 자가 교체도 쉬운 것 같아서 배터리를 구해서 자가 교체를 결정!유튜브 영상을 볼 때는 엄청 쉬운 것 같았으나... 일단 액정을 들어내는 것 부터 쉽지가 않았고화면을 열고 배터리를 뜯어 내는 것은 더 힘들었다.@.@뜯어 내는 과정에서 팽창해 있던 가스가 빠졌는데... 죽진 않겠지 ㄷㄷㄷ 조립은 분해의 역순! 무사히 교체를 하고 다행히 정상 작동을 하였다.(다만 분해과정에 생긴 상처들이 여기저기에...)
스마트워치에 대해서는 그동안 쭈욱~ 회의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는데...제가 그만 구입을 하고 말았습니다.(이것으로 애플 장비 또 추가...) 사용용도를 딱 3가지 정도로 제한을 두고 워치를 생각하니 나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의 변화가 왔습니다.그 용도는 1. 시계, 2. 알림, 3. 활동기록 측정같은 값이면 나이키 모델을 추천하였지만...전 그냥 이걸로 선택!LTE버전을 선택 못 한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폰은 거의 늘 들고 다니니위에서 언급한 3가지 용도는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으로...구성품은 뭐 별 것 없습니다.스그스그뒷면 센서깜깜한 곳에서 보니 불빛이 번쩍 번쩍 했습니다.애플워치와 아이폰이 연동을 하기 시작하니 건강앱에 엄청 다양한 정보가 넘어가서보는 즐거움이 하나..
결국 아이패드를 구입했습니다. 이전 3번의 아이패드를 사고 팔고 하는 과정에서다시는 구입을 하지 않겠노라 다짐을 하였지만... 펜슬이 생기고 또 iOS의 버전 발전 상황이 점점 쓸만하다고 판단하여 구입을 했습니다.(과연 이번 패드는 계속 사용을 할 수 있을지...)당연한 듯이 애플펜슬도 같이 구입하였습니다.그동안 검정색 계열들만 선택하였는데이번에는 골드 색깔로 선택!(아이폰5S 때부터 골드컬러를 하고 싶었는데 일단 패드부터 골드로!)이것도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 증거인지왠지 요즘은 금색이 좋습니다. ^^ㅎ구입을 할까 말까 엄청 고민을 하다가 추석 연휴를 앞둔 상황에서 기념(?)으로 결국 구입을 하고 어제 밤부터 해서 계속 세팅 중이네요. 사실 12.9인치 모델이 더 같고 싶었고 싶지만 주문을 넣기도 하였지..
출시 소식을 듣고 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던 물건 애플 매직 트랙패드를 질렀습니다.정확하게는 매직 트랙패드 2세대 제품이 되겠습니다.포장을 옆으로 슬라이드 하면 볼 수 있는 트랙패드트랙패드를 들어 올리면 라이트닝 케이블과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트랙패드 본체의 모습넙적하고 허연 판떼기 입니다. ㅎㅎㅎ뒷면에는 고무발과 애플 로고위쪽이 높고 내려올수록 낮아지게 경사져 있습니다.위쪽에 충전과 페어링을 위한 라이트닝 포트가 있고 왼쪽에 전원 토글 스위치오른쪽 회색 바는 아마도 블루투스 안테나 모듈을 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알루미늄 재질의 본체)트랙패드의 크기가 엄청큽니다. 현재 사용중이 맥북프로 트랙패드와 비교샷 이제부터 크램쉘 모드로 사용할 때도 트랙패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