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또 구입했습니다.지난달 D810을 구입했으나 얼마 사용하지 못하고 장터로 보내버렸습니다.사진 촬영 후 극적인 화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행복했으나휴대하기에는 부피가 부담이 되었고촬영중에는 무게로 인하여 손목이 부담되어 결국은 다시 팔아버렸습니다. ㅠ.ㅠ당분간은 메인 카메라 구입은 보류 상태입니다.그래서 메인카메라 대신 쓸 서브카메라를 알아보다가파나소닉의 GM1을 영입했습니다.마이크로포서드센서를 사용하는 미러리스 카메라로 현존 마이크로포서드 미러리스중 가장 작은 크기의 카메라 입니다.(서브카메라의 최우선 순위로 휴대성에 중점을 둔 결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네요 ㅋ)크기만 보면 영락없는 컴팩트 똑딱이 카메라 입니다.하지만 렌즈를 교환할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풀프레임의 1/4크기인 마이크로포서드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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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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