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http://thesson.net/123)에서 구입하지 못했던 리디북스 페이퍼(라이트)!2차 구매가 진행될 때 구입을 하여 제품을 수령하였습니다.기존 포스트에 적었을 때는 리디북스 페이퍼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일련의 사건으로 인하여 최종 구입은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리페라)를 구입하였습니다.(1차 구매때 사건으로 각종 혜택을 조합하니 리페라가 무료가 되는 상황이... ㅎ)제품 색깔과 같이 상자도 검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상자를 열면 본체가 등장 본체 아래는 설명서와 USB케이블 전자잉크의 특징으로 전원이 커진 스크린에는 POWERED OFF문구 나타납니다.(화면 위에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ㅎ) 뒷면에는 리디북스라고 커다랗게 본체 상단에 왼쪽부터 전원버튼 USB포트 마이크로SD..
사진을 보니 작년으로 나오는 군. 작년 언젠가 ebook 단말기를 영입하였다. 이름하여 크레마 터치이 당시에 이미 크레마 샤인이라는 신기종이 있었지만저렴하다는 이유로 구모델인 터치를 구입하였고 루팅을 하고 리디북스 앱(아이패드2 구입 시절부터 줄 곧 리디북스를 이용하여 전자책을 구입하였다.)을 설치하여 한동안 잘(?) 활용을 하여 책을 보았다.일반 타블렛으로 충분히 책을 볼 수 있지만전자잉크가 선물하는 눈의 편안함이란 일반 패드와는 비교할 대상이 안된다.그렇다고 화면이 아주 멋지게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눈부심이 없어서 편하다 정도품질은 옛날 학교에서 갱지에 인쇄해주던 그런 느낌이다.물론 사양이 아주 낮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아무튼 점점 이 기기를 멀리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속도정말 인내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