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어쩌면 스포가 있을지도...)
오랜만에 혼자 영화를 보았네요.요즘은 거의 마블 개봉작만 보게 되는 듯 합니다...아무튼 보고 온 영화는'앤트맨과 와스프'지난 주에 개봉을 했지요!사실 개봉일에 바로 보고 싶어서 예매도 했었지만 이런 저런 상황으로 취소를 하고오늘에서야 봤네요.요즘 스트레스가 계속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었고 몸도 피곤했지만고민하지 않고 신나게 볼 수 있었던 영화여서 정말 즐거웠습니다.특히 물건을 크기를 줄이고 키우고 하는 것을 보며 드래곤볼의 캡슐 살짝 떠오르며휴대할 수 있는 연구실 건물이 있는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그나저나 우주 인류의 절반이 사라진 상황인데 이후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게 될 지내년의 마블 시리즈도 기대가 됩니다.
Life
2018. 7. 1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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