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대학원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마시는 커피한잔(이 아니구나) 핫초코 한잔 (전날 과도한 커피 섭취로 이날은 자제)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총 6학기 대학원 생활도 끝이다!다른 사람들에게는 순식간 나에게는 3년의 방학을 꼬박 바친 기간 @.@;;;대학원 마치는 날 저녁 회식 식당에 보니 이런 호출 벨이 있었다! 보통은 호출 버튼만 있는데 여기는 소주, 맥주 특화 버튼이 딱! 처음 보는 신세계 *.*심지어 누르는 횟수만큼 카운트가 되어서 가져다 준다는 주인 아주머니의 설명이 있었다.프라이데이에는 치킨과 함께(메뉴가 깐풍 뭐시기였던 것 같은데...)숙취해소에는 느낌있는 차로! ㅋ딸기 정말 좋아하는데... 저 빙수 속에도 딸기가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겉에만 딸기가 수북이 있어서 아쉬움!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고...지름은 인생의 일부...? 기존에 쓰던 니콘 D40X 카메라를 뒤로 하고새로운 카메라를 영입하였습니다.다음 기종 선정을 위해서 아주 아주 많은 후보들이 올라왔었고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는데...(캐논 100D, 파나소닉 GM1, 후지필름 X-T1, 니콘 D750, 캐논 6D, 소니 A7... 등)브랜드, 크기, 촬영 목적 등등 구체적 목적 없이 마구 잡이로 비교를 했네요...@.@갈등 끝에 내린 기준1. 풀프레임 센서(역시 욕심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2. 가급적 OVF적용된 뷰파인더3. 외부에 버튼이 많을 수록 좋음4. 배터리가 오래갈 것이렇게 범위를 좁히니 모델이 몇 가지 남지 않게 되었고최종 후보로니콘의 D810 과 D750이 최종 후보로 발탁마지막 결론은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