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트(http://thesson.net/123)에서 구입하지 못했던 리디북스 페이퍼(라이트)!2차 구매가 진행될 때 구입을 하여 제품을 수령하였습니다.기존 포스트에 적었을 때는 리디북스 페이퍼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일련의 사건으로 인하여 최종 구입은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리페라)를 구입하였습니다.(1차 구매때 사건으로 각종 혜택을 조합하니 리페라가 무료가 되는 상황이... ㅎ)제품 색깔과 같이 상자도 검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상자를 열면 본체가 등장 본체 아래는 설명서와 USB케이블 전자잉크의 특징으로 전원이 커진 스크린에는 POWERED OFF문구 나타납니다.(화면 위에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ㅎ) 뒷면에는 리디북스라고 커다랗게 본체 상단에 왼쪽부터 전원버튼 USB포트 마이크로SD..
블루투스 이어셋을 하나 구입하였다. 그동안은 블루투스 이어폰도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묘한 이유로 블루투스 이어셋을 구입하게 되었다. 내가 블루투스 이어셋을 구입하게 된 동기는 육아 때문이다.육아랑 무슨 상관이냐? 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이야기를 하면 다음과 같다. 육아를 하게 되면 무수한 고민 거리들이 많이 생기고 여러가지 해결해야 될 일이 많이 생기는데 그중에서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밤에 잠을 재우는 것!그렇다 아이들이 밤에 바로 잠을 잘 자지 못한다. 아주 한참을 안고 있어야 거의 잠이 든다. 그과정에서 잠을 재우기 위해 집에 전기불도 끄고 TV도 끄고 큰소리가 나지 않게 유지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재우는 어른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지루한 시간(매일 잠 반복이 되기에)이 된다. 그래서..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일 두번째아이폰을 구입하였다. 이번이 세번째 아이폰 구입인데 사실 아이폰은 항상 정식 발매가 되어도 시간을 두고 구입을 하였는데이번에는 심지어 예약구매를 하였다.(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번에는 예약구매라는 의미가 전혀 없었다.)(일반 오프라인 매장에도 물량이 충분해서 발매 당일 바로 구입할 수 있었다는 글이 많이 보였다. ㅠ.ㅠ) 뭐 아무튼 폰은 10월23일 정식발매일에 맞춰 집에 도착하여 퇴근 후 만져볼 수 있었다.아이폰 5s를 쓰고 있었는데 6s냐 6s plus냐 고민하다 결론은 plus모델로 확정 구성품은 늘 그렇듯 동일하다.이어폰은 나의 귓구멍과 맞지 않아서 그대로 봉인될 예정 화면에 강화유리를 붙였는데 어색하다... 뭔가 잘 맞지 않는 느낌아이폰 6부터 화면 끝이 라운드 처리 ..
지난 금요일(10월23일)에 아이유의 새앨범이 발매되었다. 소소하게 음원 한두곡을 구입하는 경우는 있지만이번에는 오랜만에 앨범 전곡을 구매하였다. 그렇다. 요즘 아이유의 노래를 즐겨듣고 있다. ㅎㅎ오랜만에 CD를 사볼까 했지만...기다리기 귀찮아서 결국 음원 구입으로그리고 왠지 flac이 좋을 것 같아 flac 파일로 구매를 총 7곡이 수록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구입에 후회하지 않는다.귀가 즐겁다.(그럼 된 것이 아닐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