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작년으로 나오는 군. 작년 언젠가 ebook 단말기를 영입하였다. 이름하여 크레마 터치이 당시에 이미 크레마 샤인이라는 신기종이 있었지만저렴하다는 이유로 구모델인 터치를 구입하였고 루팅을 하고 리디북스 앱(아이패드2 구입 시절부터 줄 곧 리디북스를 이용하여 전자책을 구입하였다.)을 설치하여 한동안 잘(?) 활용을 하여 책을 보았다.일반 타블렛으로 충분히 책을 볼 수 있지만전자잉크가 선물하는 눈의 편안함이란 일반 패드와는 비교할 대상이 안된다.그렇다고 화면이 아주 멋지게 나온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눈부심이 없어서 편하다 정도품질은 옛날 학교에서 갱지에 인쇄해주던 그런 느낌이다.물론 사양이 아주 낮아서 그럴지도 모른다. 아무튼 점점 이 기기를 멀리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속도정말 인내하고 ..
시간이 참으로 빨리도 지나갑니다. @.@;;;벌써 8월의 중순을 향하고 있으니 지난 7월22일에 쌍둥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쌍둥이들 나오자마자 바로 입원하고 한명은 인큐베이터에서 관리하고 난리였지요.다행히 지금은 무사히 퇴원해서 집으로 왔습니다.(아직 다른 아기들에 비해 몸무게는 덜나가지만...)이 녀석이 건이 여자아기랍니다.그리고 강이 남자아이예요!여아 남아 각가 1명씩 ㅎㅎ2명이었던 식구가 순식간에 4명이 되었습니다.조리원에서 2주를 보낸 후에 지난 주 토요일에 집으로 와서아이들이 적응 중 이지요.그나 저나 다들 아기들 어떻게 키우셨는지...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정말 대박~ @.@ 아무튼 건이 강이 모두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거라~
집에 차를 한대 바꿔야될 시점이 되어서수개월을 이런차 저런차를 계속해서 고민을 하였습니다. 곧 식구도 2명이 추가 되기에 조금 큰 차를 선택하려고 선택을 하다보니SUV와 중형차들 중에서 계속 고민을 했는데 마지막 결론은 쏘렌토로 결정!가격대비 크기가 가장 커서 결정을 했다고나 할까... 차량 결정 까지의 고리를 떠올려 보니 1. 싼타페(물샘과 신형쏘렌토의 등장으로 약간 매력이 반감)2. 신형 쏘렌토(작년에 출시하여 카페 글을 보면 거의 이건 뭐 결함 덩어리 차라는 이미지)3. 쏘나타(그냥 왠지 좀 그래)4. 쏘나타 하이브리드(디자인 좋고 연비도 좋을 것이고 근데 가격이 높고, 정비에 대한 왠지 불안감?)5. K7(쏘나타 하이브리드 정도 가격이면 K7으로 갈 수 있네 @.@)6. 그랜저(가격은 K7에 약간..